AV전문업체인 인켈(대표 최석한)의 수출 주력품목인 리시버앰프가 해외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켈의 리시버앰프는 미국과 유럽 등 그동안 강세를보여온 지역뿐만 아니라 중국 등 제3세계권에서도 최근 판매량이 급신장하는등 수출호조를 띠고 있다.
인켈의 리시버 앰프 "RV4050R" "RV5050R" "RV7050R"는 이스라엘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판매되고 있는데 지난해 7천대를 판매한 데 이어 올들어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이상 신장한 월 5백50대씩 판매, 이 나라하이파이리시버앰프 시장의 47%를 점유했다.
또 중국에서는 "RV6030R"와 "RV5030R"가 인기를 얻으면서 월 1만개이상씩 팔리고 있다.
이밖에 스페인에서는 리시버앰프를 중심으로 튜너와 데크, CDP로 구성한기획모델을 판매하기 시작한 지난해부터 매출이 급신장하고 있고 호주에서는지난해 5백만달러어치를 판매한 데 이어 올해에는 이보다 50% 이상 늘어난7백50만달러어치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인켈은 밝혔다.
인켈은 또 리시버앰프의 주수출대상국인 미국에서는 주력모델인 RV4050R를 지난해 모두 3천8백대 판매했고 올들어는 월 3천5백대씩 판매하는 등매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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