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렉스컴퓨터(대표 김영식)는 그래픽 전용 소프트웨어와 24MB의 RAM을 탑재해 구입 즉시 그래픽작업에 사용할 수 있는 "파워맥아티스트" PC를 이달중순부터 시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엘렉스가 시판하는 파워맥 아티스트는 다양한 그래픽 및 필터 효과를제공하는 그래픽소프트웨어 "페인터 3.1", 3차원 그래픽소프트웨어 "퀵드로우3D", 가상현실 소프트웨어 "퀵타임VR"와 전자출판소프트웨어 "페인터 3.
1" 등 그래픽과 출판관련 소프트웨어가 기본제공되며 24MB의 RAM과 2MB의 VRAM을 탑재해 대형화면에서 고해상도 그래픽을 쉽게 구현 처리할 수 있도록했다.
이 제품은 CPU로 RISC방식의 "파워PC 601-90"을 탑재했으며 1GB 하드디스크와 4배속 CD롬 드라이브를 장착하고 있다.
시판가격은 모니터별도로 2백97만원이다.
<함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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