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C통신(대표 김근수)은 지난해 9월부터 인터네트 전용망인 KOLNET를통해 무료로 제공해온 인터네트 PPP(포인트 투 포인트 프로토콜)서비스를 이달15일부터 유료로 전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용료는 하이텔 가입자의 경우 월 3만원, 비가입자의 경우 월 3만5천원이다.
PPP서비스는 하이텔을 거쳐 인터네트에 접속하는 기존의 계정서비스(월 2만5천원)나 메뉴 서비스(분당 20~30원)와 달리 별도의 접속번호(02 764 0001)가 부여된 전용망을 통해 곧바로 인터네트에 접속시켜주는 서비스다.
이와 관련 하이텔의 인터네트 사업팀 송영주과장은 "6개월간의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시스템이 안정화돼 유료로 전환하게 됐다"면서 "현재는 수도권 지역에만 PPP 전용망이 구축돼 있으나 오는 5월초까지 지방에도 전용망을구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균성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