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병원(원장 유총일)은 아이씨엠(대표 김태문)과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부산대학교병원은 앞으로 아이씨엠과 업무협의를 통해 관련 소프트웨어를개발한 뒤 하드웨어.데이터베이스.네트워크 기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구축될 의료정보시스템은 개방형 시스템과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RDBMS)을 근간으로 의사가 컴퓨터 단말기를 통해 처방한 내용을 수납창구.약국.임상병리실 등 해당부서에 근거리통신망(LAN)으로 전달해 환자에대한 병력.진료결과.검사결과 등을 각 관련부서의 단말기로 즉시 조회해볼수 있다.
이와함께 부산대학교병원은 간호사가 단순 반복적인 행정업무에서 벗어나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간호관리시스템, 진료지원시스템, 원무 및일반관리시스템 등 병원의 모든 업무를 전산화할 계획이다.
부산대학교병원의 한 관계자는 "3백65일 24시간 무장애시스템을 구현하기위해 현재의 하드웨어와 네트워크 장비를 새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휘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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