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동통신(KMT) 부산지사와 부일이동통신이 대고객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MT부산지사와 부일이동통신은 순회 서비스차량의운영을 늘리거나 AS센터를 확충하는 등 AS지원체제를 확대하고 있다.
부일이통통신은 무선호출가입자 대부분이 단말기 고장시 본사나 영업소의 AS센터를 찾는 것보다 구입 대리점을 통한 수리의뢰가 많은 점을 감안, 기술인력과 장비를 갖춘 대리점을 AS지정점으로 선정해 일선 대리점에서 AS처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의 일환으로 부일이동통신은 최근 부산 5개점, 마산 2개점, 진주 2개점,울산 1개점 등 모두 10개 대리점을 AS지정점으로 새로 선정했다.
이와함께 부일이동통신은 외곽점 위주로 순회 서비스차량 운영계획을 세우고고객접점 서비스를 벌이는 등 서비스 만족도 제고에 나서고 있다.
KMT부산지사는 현재 자체 기술인력과 삼성.현대 등 메이커의 기술인력이파견돼 지사내에 AS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영업소 중심으로 AS센터를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KMT부산지사는 최근 기술인력을 확보하고 있는데 부산지역 4개영업소와 지점으로 승격될 마산.울산.진주.충무 등 경남지역 4개 영업소등모두 8개 영업소에 1명 이상씩 기술인력을 상주시켜 영업소를 중심으로 AS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KMT부산지사는 또 이동고객센터 차량을 풀가동한다는 방침아래 올해 80여개 지역을 순회할 계획이다.
<부산=윤승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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