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부터 이동전화 가입자가 통화중이거나 전원을 꺼놓고 있을 때에도음성사서함을 통해 메시지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이동통신(사장 서정욱)은 6일 이동전화의 전원이 꺼져있고 서비스 지역밖에 있을때나 통화중 또는 전화를 받지 못하는 경우, 자동적으로 음성 사서함에 메시지를 남겨 이동전화가입자가 음성 메시지를 들을 수 있도록 한 "이동전화 음성사서함 서비스(VMS)"를 11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동전화 VMS에 가입하면 이동전화를 걸거나 받을때마다 통보음을 통해 음성사서함의 메시지 저장 여부를 알 수 있다. 또 이 서비스에는 전화를 걸어오는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내용이 있을 경우, 메시지를 음성사서함에 저장,알려주는 가입자 메시지 기능도 지니고 있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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