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송유관공사(대표 이철흥)가 회선설비임대사업자 선정 경쟁에 본격 참여한다.
5일 대한송유관공사는 사업을 다각화하고 정보통신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오는 6월 예정된 정부의 신규통신사업자 선정 경쟁에 본격 참여한다고 밝혔다.
대한송유관공사는 이를 위해 사내에 30명으로 구성된 "경영발전기획단(단장강승수부사장)"을 중심으로 컨소시엄 구성 등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대한송유관공사는 이달 말까지 정보통신 중소.중견기업체 50~60여개사를대상으로 컨소시엄 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회선설비임대사업권을 획득할 경우 올 하반기중 자본금 5백억원으로별도법인을 설립하고 2000년까지 이 분야에 총 1천3백억원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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