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KT)이 서울지역에서 무선데이터통신 시험서비스에 본격 나섰다.
한국통신은 7일 무선데이터통신 시험서비스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한 업무설명회를 갖고 단말기 및 통신 소프트웨어를 각 사에 배정, 이날부터 서울지역3백 가입자를 대상으로 시험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은 이를 위해 서울지역 30개 전화국에 기지국 설치를 완료한데 이어3월말까지로 허가받은 시험용 주파수 사용기한을 연장해 시험서비스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무선데이터 시험서비스에는 진보엔지니어링, BC카드, 한국PC통신, 두산정보통신, 대우정보시스템등 14개 기업체와 서울시 지방경찰청이 참여해무선 PC통신,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판매시점관리(POS), 데이터베이스(DB) 검색 및 조회등 다양한 응용서비스를 적용하게 된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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