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통, 사내 기술대학원 운영

한국이동통신(대표 서정욱)은 사내에 경영기술대학원을 설립, 전직원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경영.경제, 기술및 영어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국이동통신은 이를 위해 오는 9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국내교육 위탁협정을 맺고 11일부터 14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첫 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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