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경남 사천 진사공단 인근에 항공.전자.정밀기계 등 첨단산업을집중 유치대상으로 한 60만평 규모의 항공우주공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7일 통상산업부는 경상남도와 항공우주공단 조성을 위한 협의를 마치고 건설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세부문제를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통산부가 추진중인 항공우주공업단지 조성계획은 다음달까지 건교부로부터지방공단 지정을 받아 연말께 실시설계 등을 거쳐 내년초부터 공단부지 조성작업에 들어갈 계획인데 단지규모는 육지 26만1천여평, 해면 34만5천평 등약 60만여평에 이른다.
경남도 산하 "경남공영개발사업단"은 이에 따라 내년중에 분양방법과 대상자를 결정, 공고키로 하는 한편 주로 항공.전자.정밀기계 등 첨단산업을 집중유치한 첨단 우주항공공단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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