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그룹이 국제전화 사업권 경쟁에 본격 참여한다.
해태그룹은 국제전화 사업 추진기구인 "해태그룹 정보통신사업단"을 구성,6월로 예정된 신규통신사업자 선정에 참여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해태그룹 정보통신사업단은 계열사인 해태전자.인켈.나우정밀 등의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약 1백5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사업단장은 한국전자통신연구소객원 연구원 출신인 박계영박사가 맡고 있다.
해태는 현재 정보통신 관련 중소기업과 대기업 등 총 70여개업체를 컨소시엄파트너로 확보했으며 미국 장거리 전화회사인 MCI, 스프린트사 등과 기술협력방안을 논의중이다.
<최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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