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인터페이스가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의 공급 및 이의 자체개발에 적극 나서는 등 PACS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메디칼인터페이스는 최근 서울중앙병원과 삼성의료원에 PACS 장비 일부를공급했으며 이와함께 PACS의 표준 통신프로토콜인 DICOM을 지원할 수 있는디스플레이용 워크스테이션의 자체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메디칼인터페이스가 이들 병원에 공급한 장비는 통신프로토콜이 제각각인촬영장치의 데이터를 표준 통신프로토콜인 DICOM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디자네트사의 "이미지셰어 910" 워크스테이션 4대 및 관련 소프트웨어다.
이중 지멘스사의 컴퓨터단층촬영기(CT)와 핵자기공명영상장치(MRI) 및 필립스사의 혈관촬영기 등이 설치된 서울중앙병원에는 디자네트사의 "이미지셰어910"을 통해 현대전자에서 자체 개발중인 PACS와 영상데이터를 공유할 수있도록 구축됐다.
또 자체 개발하고 있는 워크스테이션은 DICOM이 지원되지 않는 구형 CT.MRI및 비디오카메라를 통해 획득된 아날로그방식의 영상데이터, 필름스캐너 등에서 얻은 영상데이터 등을 DICOM으로 변환시켜 표준형 PACS로 정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다.
<윤휘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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