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공용통신(TRS)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한진그룹은 5일 해운센터빌딩에서 미국내 디지털 TRS 운영회사인 D&L사와 기술 도입 및 지분참여 계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이날 TRS망 구축, 부가서비스 및 관련기술 교육 등 운영과 관련된모든 분야에서 독점적으로 기술협력키로 했으며 한진그룹은 이에 따라 전국TRS 사업을 위한 운영중심의 컨소시엄의 더욱 확고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
D&L사는 지난 63년부터 미국 전역에 TRS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차세대첨단 디지털시스템을 이용, 음성서비스는 물론 차량간, 차량과 본사간 무선데이터 송수신 및 차량 위치추적 등 다양한 데이터 응용 전문기술을 보유한망 운영사업자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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