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진(대표 라헌주)은 업계 처음으로 한국통신에 62억원 규모의 가상사설망(VPN)시스템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통신에 공급하게 되는 VPN시스템은 일진이 한국통신과 공동으로지난해 말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오는 4월 인수시험을 거쳐본격 시험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일진은 이번 시스템 공급을 계기로 앞으로 지능망 관련기술을 기초로 국제전화서비스에 필수적인 국제가상사설망(IVPN)과 차세대지능망(AI)기술개발에적극 나서는 한편 멀티미디어.음성인식처리 등 첨단지능망서비스를 개발, 광대역 종합정보통신망(B-ISDN)구축사업에도 본격 참여할 방침이다.
VPN은 공중전화망(PSTN)을 이용해 기존의 사설망 기능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지역적으로 분산돼 있는 지사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가 각 지사의 사설장비를 실제로는 PSTN을 이용해 연결함으로써 회사내의 전용회선을이용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게되는 신종 정보통신서비스이다.
<김위년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