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은 있으나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기술 보유업체에 대한특별대출과 기술담보대출제도가 기업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국민은행은 우수기술 보유업체에 대한 특별대출제도 준비기간인 지난 2월한달동안 우수기술 보유업체 1천86개사로부터 9백93억원 규모의 대출상담을했으며 이중 시행 첫날인 지난 2일 하루동안에만 45개 업체에 41억3천만원을지원했다고 밝혔다.
또 특허권을 담보로 한 무보증 신용대출의 경우 2월 한달동안 1백70여개업체와 2백67억원 규모의 지원상담을 했는데 이에 대해서도 해당 특허권에대한 질권등록 등 대출절차가 끝나는대로 적극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국민은행은 그동안의 상담실적 결과 오는 16일까지 2주일 동안 우수기술 보유업체에 대한 특별대출로 1백37개 업체에 1백58억원, 특허기술담보 신용대출로38개 업체에 57억원 등 모두 1백75개 업체에 2백15억원이 지원될 것으로 전망했다.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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