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네트를 통해 국제 FAX전송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됐다.
한국무역정보통신(대표 로진식)은 미국 인터내셔벌 텔콤사와 제휴해 국내최초로 인터네트를 이용한 FAX전송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이 이번에 도입하는 인터네트 FAX서비스는기존의 국제전화 또는 축적전송서비스를 통해 전송하는 방식과 달리 인터네트상에서 전자우편(E-Mail)서비스를 이용, 인터네트 ID 유무와 상관없이상대방 FAX단말기로 전송해주고 배달 결과를 자동으로 통보해주는 신종서비스다.
이에 따라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미국과 일본의 경우 국제전화와 축적전송방식에 비해 무려 최고 20배이상 통신비용을 줄일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서비스는 기존에 인터네트 E-메일을 이용하고 있는 사용자의 경우별도의 SW를 설치하거나 사용법 교육을 받지 않고도 KTNET을 통해 등록한후 즉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신규 이용자는 KTNET 인터네트서비스 가입후 바로 사용할 수있다.
사용방법은 인터네트 전자우편 SW로 전송을 원하는 내용을 작성하고 수신인 주소란에 상대방 FAX단말기 번호와 "@fa.way.com"을 입력한후 송신명령을 실행하면 전송이 완료되고 배달통지가 수신된다.
한편 한국무정보통신은 이 서비스의 편리성 및 비용절감 효과를 직접 체험해볼수 있도록 현재 KTNET 홈페이지(htt: www.ktnet.co.kr)에 무료시험사용코너를 개설해 놓고있다.문의 551-8685. <구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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