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윈컴퓨터(대표 송춘곤)는 윈도95에서 운용되는 영어학습 프로그램"매직잉글리쉬"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소프트웨어는 일반적인 영어학습 프로그램과는 달리 컴퓨터의 멀티미디어기능과 프레젠테이션 기법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구성한 새로운 형태의 영어학습 프로그램이다.
이 제품은 특히 낱말.구.절.문장 등 영어문장의 기본틀을 학습하는 설명부문을 비롯, 멀티미디어 기능을 이용해 팝송과 영화 등을 영어학습에 활용하는응용부문, 학습자의 영어수준을 파악하고 취약부분을 점검해 보충하는 테스트부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이 소프트웨어는 기초에서 고급영어에 이르기까지 이용자의 영어실력에 따라 단계적으로 학습이 가능하며 음성과 영상을 지원해 학습효과를 극대화했다.
<부산=윤승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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