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 전문업체인 신기산업(대표 김해수)은 지난 94년말 중국 광동지역에설립, 임가공 중심으로 운영해온 센서공장을 올 하반기부터 중국 현지생산.
현지공급 체제로 전환한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기산업은 그동안 국내 반입을 위한 임가공 공장으로 활용해온 중국공장 "복산반도체창"을 올해부터는 중국 현지시장 공략을수행토록 현지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신기산업은 올 하반기부터는 중국공장에 조립기술 및 원자재를공급, 현지에서 생산해 현지에 공급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회사는 또 올해엔 그동안 일본업체들이 선점해온 중국의 공조기용 센서시장에서 1백만개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앞으로는 품질과 가격경쟁력으로중국시장을 개척해나갈 방침에 있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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