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택호)이 올들어 해외에서 정보통신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현대정보기술은 최근 프랑스에 하이이미지(Hi Image)를 설립해 전세계를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유통 및 개발사업에 나선데 이어 싱가포르에도 판매법인을 설립하는 등 해외투자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정보기술이 이번에 프랑스에 설립한 하이미디어사는 지난해말 인수한스위스의 CPI홀딩사의 이미지처리프로그램인 이미지 인 등 관련 SW를 주력제품으로 세계시장을 대상으로 판매에 나서는 한편 관련기술의 연구개발에도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미국을 비롯해 유럽.싱가포르 등에 설립한 판매법인을 통해 자사인력을투입, 각 지역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구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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