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KT)이 다이얼업 기능을 포함한 웹브라우저를 개발했다.
한국통신은 한국PC통신을 비롯해 한국통신소프트웨어연구소, 한국AI소프트,FTP사 등과 공동으로 최근 웹브라우저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통신이 이번에 개발한 웹브라우저는 한국통신과 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있는 공공데이터베이스(DB)사업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하고 자사의 인터네트 서비스인 코넷(KORNET)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통신은 이 웹브라우저가 하이넷 P망의 서버와 코넷의 서버에저장된 멀티미디어 정보를 열어볼 수 있도록 일반 데이터 전송 규격 및 인터네트의 문서양식인 하이퍼텍스트마크업랭귀지(HTML)를 모두 지원하도록 했다.
한편 한국통신은 이달중으로 이 웹브라우저의 베타버전을 3개월동안 시범사용한뒤 6월경에 10만카피 정도를 일반인에게 CD 롬 타이틀 및 디스켓 형태로 배포할 계획이다. 〈이균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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