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대표 정몽규)가 그동안 외국기술에 의존하던 엔진전자제어장치(ECU)를 자체개발하는 데 성공, 오는 3월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23일 현대자동차는 중앙연구소 전자제어연구팀이 지난 85년부터 총 1백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순수 독자기술로 설계하고 제작한 엔진전자제어장치의 실용화에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공기량.공기온도 등 8가지 입력신호를 종합분석해 최적의 흡입공기량과 점화시기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장치로 센서나 구동장치가 고장났을경우 경고등을 점등하여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자가진단시스템이 채택됐다.
<조용관기자>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7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8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9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
10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