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에서 추진중인 녹색조명운동에 모두 19개 업체가 참여를 희망했다.
에너지관리공단은 23일 녹색조명운동 사업본부에서 참여업체 접수를 마감한결과 모두 19개 업체 35개 사업장이 신청했으며 이들이 올해 상반기부터교체하기로 한 고효율조명기기는 전구식형광등 1만5천4백8개.26mm32W 절전형형광등 51만7천3백83개.전자식안정기 21만5천9백76개 등 모두 1백6억9천6백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포항제철은 50억원을 투자해 98년말까지 5천6백여개의 전구식형광등과 20만8천여개의 26mm32W 절전형형광등 및 10만2천여개의 전자식안정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LG전자는 23억5천만원을 들여 14만5백여개의 26mm32W 절전형형광등과 3만1천여개의 전자식안정기 및 3천여개의 전구식형광등을 설치하는 등 대규모 교체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녹색조명운동 참여신청서를 제출한 업체는 포항공과대학.포항제철.한화역사.기아정기.한전.롯데햄 롯데우유.한국얀센.기아자동차.태일전자.동호전자.동호전기.뉴맥스.태일정밀.삼경정밀.기아특수강.아시아자동차.롯데월드.롯데호텔.한화종합화학.LG전자 등 19개 회사다.
<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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