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은 주파수공용통신(TRS) 전국사업권 획득을 위해 효성그룹 및 해태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1일 발표했다.
한진그룹은 이에 따라 개인휴대통신(PCS)사업 참여를 준비중인 효성그룹과국제전화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해태그룹 등과 상호 컨소시엄간 지분 참여, 각사가 보유한 정보통신분야의 기술과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하게 된다.
이같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한진은 효성의 PCS컨소시엄 및 해태의 국제전화컨소시엄에 각 5%미만의 지분으로 효성과 해태는 각각 한진의 TRS컨소시엄에 5%미만의 지분으로 각각 참여하게 된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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