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렉스컴퓨터(대표 김영식)는 멀티스캔기능을 채택해 다양한 해상도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미애플의 17인치 모니터 "애플비전 1710" 및 "1710AV"를 수입 시판한다.
엘렉스가 이번에 시판하는 애플비전 모니터는 컬러싱크 기술을 사용해 스캐너와 프린터의 색상이 일치하도록 했으며 화면의 빛반사 제거에 유리한 실린더방식을 채택했다.
시판가격은 애플비전 1710이 98만원, 1710AV가 1백18만원이다.
<함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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