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이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 겸용의 카드조회기를 개발,이달부터 시판한다.
LG산전이 지난 1년간 총 2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 제품(모델명 KOVAN919)은타제품과 달리 직불카드의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장치인 핀패드와 일반숫자를입력하는 장치인 키패드를 일체화, 제품원가를 줄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5백장의 전표용지를 보관할 수 있어 용량이 기존 제품보다 2배 크다.
<이균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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