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이 그룹내 물류망으로 활용하기 위해 국내 처음으로 무선데이터통신자가망을 구축했다.
13일 한진그룹은 4백MHz대역의 극초단파(UHF) 2개채널을 활용해 수도권지역의 한진택배차량 2백대에 무선데이터 터미널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한진을 비롯해 한진정보통신, 매크로시스템, 우주정밀 등이지난 2년간 공동으로 개발한 것이다.
한진그룹이 5억원을 투자해 이번에 개통한 무선데이터통신 자가망은 음성.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고 한진 본사의 데이터베이스(DB)에 접속해 원하는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 받을 수 있다.
한진그룹은 총 20억원을 투입해 올해안에 부산과 광주지역에 중계장치를설치하는데 이어 전국망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97년 하반기중 무선데이터통신을 주파수공용통신(TRS)과 연계한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위년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