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정보통신(대표 이호임)이 상하수도 요금관리시스템을 개발, 본격 영업에들어갔다.
12일 세일정보통신은 기존에 검침원 검침 후 전산회사의 입력용역을 거쳐이뤄지던 고지서 발부 과정을 간소화한 검침원 직접입력 방식의 상하수도 요금관리시스템 "북청물장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서버로 486이상, 클라이언트로 386이상의 하드웨어를 이용해시스템을 구성토록 했으며 △수용가관리 △검침관리 △요금관리 △수납관리△통계관리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세일측은 이 프로그램이 윈도환경에서 개발되었으며 지자체의 도시정보시스템 구축시 유닉스환경과 연계도 가능토록 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구청별로 수도사용 신청 이후 검침에서 요금계산청구및 수납까지의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기존 검침 후 60일이 걸리던 상하수도고지서 부과까지의 기간이 20일 전후로 단축된다.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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