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이네트(대표 최영민)가 일 아마노사와 합작으로 개발한 윈도용 근무태도관리패키지 "타임아트"의 판매에 나섰다.
이 제품은 카드를 이용, 사원들의 근태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데 PC 한대로최대 16군데의 원격지 공장.지점 사원들의 출.퇴근 현황을 관리할 수 있다.
또 이제품은 사원들을 시급자.일급자.월급자.아르바이트직원 등으로 구분하고 이들의 업무를 작업.심야근무.교대근무.출장 등으로 세분하여 그 현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상에서 출력된 각종 보고서는 곧바로 급여와연결된다.
윈도환경의 장점을 최대로 활용,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각종 도움말.아이콘기능을 제공하는 이 제품은 직급별 보안기능과 백업기능으로 데이터의 안전성도 보장한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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