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은행이 본점과 지점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각종 업무를 전산처리할 수있는 네트워크관리시스템을 구축,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7일 경기은행(은행장 주범국)은 본점과 지점간에 X.25 프로토콜을 채용한개방형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근간으로 작년 후반기에 도입한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을 완성, 지난 1월말부터 전 영업점을 대상으로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네트워크관리시스템은 한국AT&T정보시스템으로부터 공급받은 원비전을유닉스서버인 "AT&T 3430"에 탑재, 개방형 네트워크와 접속시킨 솔루션을사용했다.
이에따라 경기은행은 그간 수작업으로 처리됐던 영업점 서버의 소프트웨어와애플리케이션의 변경 및 추가작업을 전산센터에서 본.지점 네트워크망을통해 파일을 다운로드시켜 자동으로 변경.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 영업점서버에 수록된 거래기록 등 각종 파일을 필요시 전산센터에서 수시로 업로드해조회 및 통계처리할 수 있게 됐다.
<윤휘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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