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은 최근 기능은 물론 실내 인테리어 고급화추세에 대응해 디자인.색상 등 외형을 고급화 시킨 주택용 분전반(모델명 HFB P,HFBR)을 개발, 이달 중순부터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
LG산전이 1년여간 총 3억원의 개발비를 투입, 대전산업대 산업기술연구소와공동으로 개발한 이 제품은 국내 업체로서는 처음으로 디자인개념을 도입해기존 단색위주의 직사각형 형태에서 탈피, 라운드형 디자인과 실내분위기에맞는 10여가지 색상을 도입했으며 4회로이상 8회로이하의 중대형 주택용으로분기노출형 등 2개 모델이다.
특히 기존 제품이 초소형 배선용 차단기(MCB)를 사용, 용량이 1.5kA에 그쳤으나 이 제품들은 단락 차단전류를 2.5kA로 대폭 증가시켜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정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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