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은 사무자동화서비스 제공업체인 킨코스코리아에국제화상회의시스템을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콤텍시스템이 이번에 구축한 국제화상회의시스템은 국제 종합정보통신망(IISDN)을 이용해 멀리 떨어져 있는 나라간에 영상화면을 통해 초고속 정보를주고 받을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이다.
이 화상회의시스템은 미국 화상회의 시스템전문회사인 픽처텔사의 "시스템2000"으로 대형모니터를 비롯해 카메라.마이크.데이터 뷰어 등을 이용해 국제회의는 물론 교육.강연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킨코스코리아는 이달부터 국내에 출장온 바이어를 비롯해 미국.
일본 등 국제간 화상회의를 원하는 국내 기업체들에게도 이 화상회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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