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코코리아(대표 이의길)가 DIN커넥터 시장에 참여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엘코코리아는 일본 엘코의 기술협력을 받아 지난해11월부터 국내에서 DIN커넥터를 생산,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이 회사가 생산하는 DIN커넥터는 12~1백 핀까지의 스탠더드 프레스피트 제품으로 교환기 및 전송장비 등에 채용이 예상되고 있다.
그간 전체 매출액의 50%이상을 가전용에 의존해온 엘코코리아는 최근 가전용 커넥터시장의 신장세가 둔화되자 지난해부터 이 부문의 비중을 줄이고컴퓨터.통신.자동차용 커넥터사업을 확대, 시장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현재 국내 DIN커넥터시장은 TDX-10 교환기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으며 AMP코리아.한국버그전자.우영 등 3사가 대부분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가운데히로세코리아.협진공업 등이 후발업체로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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