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체코에 총연장 2천6백49Km,8백만달러 규모의 광케이블을 공급한다.
2일 삼성전자는 프라하에서 체코통신청인 SPT텔레콤사의 노박 사장과 삼성전자 통신사업부 이용복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케이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체코통신 현대화계획의 일환으로 지난해 광케이블망사업에참여, 3천6백59Km를 독점 공급한데 이어 2차물량까지 수주해 올해말까지구축할 총 7천5백Km의 전체 광케이블사업중 84%를 공급하게 됐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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