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은 중국 천진에 팩시밀리생산공장인 "대우통신천진유한공사"를 완공하고 최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대우통신천진유한공사는 대우통신이 단독으로 총 1백30만달러를 투자해 설립한 팩시밀리 대량생산공장으로 연간 30만대의 팩시밀리생산이 가능하다.
대우통신은 천진 팩스공장을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계획이며 현재 2개의 생산라인을 올 상반기내에 4개로 확장하는 한편 현지업체와 합자해 천진 이외 지역에도 팩스공장을 추가로 건설할 방침이다.
대우통신은 이번 천진공장가동을 계기로 팩시밀리의 수출을 적극 추진, 올해는 고가기종을 중심으로 전년대비 80% 늘어난 총 45만대, 7천5백만달러의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또 우즈베키스탄 등에도 팩시밀리 생산기지를 확보, 팩시밀리의 글로벌 생산.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윤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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