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그룹이 수도권 주파수공용통신(TRS)사업자 선정경쟁에 본격 참여한다.
1일 성원그룹은 그간 수도권 무선호출.TRS사업 등 2가지 분야에 사업진출을동시에 추진해 왔는데 최근 수도권 TRS부문에 참여키로 최종 결정했다고밝혔다.
성원그룹은 이에 따라 계열사인 아세아네트워크내에 20명으로 구성된 "정보통신사업추진단(단장 배원근사장)"을 본격 가동해 다음달 말까지 20여개사의컨소시엄을 구성키로 했다.
또한 기술부문에 있어 3백80MHz대역의 디지털TRS시스템을 순수 독자기술로내년 상반기까지 개발 완료해 공급할 계획이라고 성원그룹은 설명했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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