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포스터 등 대형 인쇄물을 쉽게 출력할 수 있는 "한글배너방3.0"을 3월초부터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현대가 출시하는 한글배너방은 윈도 및 윈도95환경에서 사용할 수있는 출력용 소프트웨어이다.
<함종열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삼성·KT·NHN·메가존·베스핀…멈춘 국가망 살릴 '구원투수' 등판
-
2
챗GPT로 쓴 글, 83%가 1분 만에 잊어…MIT “AI가 뇌 활동 단절”
-
3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5종 공개…'글로벌 톱10 도약' 시동
-
4
'챗GPT' 이후 달라진 채용시장…AI·SW 인력 수요 지속 증가
-
5
165억 규모 AI 연구개발 신사업에 주요 대학 눈독
-
6
스캐터랩, 일본 이어 미국 AI 시장 공략…가입자 500만 육박
-
7
LG CNS, 수천억 규모 NH농협은행 차세대 시스템 구축 계약 체결
-
8
랜섬웨어 그룹, '14시간 먹통' 인하대 내부자료 해킹 주장…“650GB 규모”
-
9
국정자원 709개 시스템 전체 복구 완료…공공 인프라 체질개선 속도
-
10
AI로 일자리 줄어든다는데…K-AI기업, 직원 최대 2배 증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