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형 컴퓨터업체인 한일정보통신(대표 김윤철)은 미네트워크 보안시스템전문업체인 "트러스티드 인포메이션 시스템(TIS)"사와 국내 대리점계약을체결, 이 회사의 각종 보안시스템을 공급하기로 했다. 한일정보통신이 국내대리점계약을 체결한 TIS사는 지난83년 설립됐으며 네트워크 보안, 정보의 암호화및 해독등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업체다.
<장길수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무슬림 해킹조직, 한국 정부 사이트 디도스 공격
-
4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5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6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7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8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9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
10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