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대표 이건희)이 북경외교학원 등 중국의 3개대학, 10개 국민학교에 80만달러 상당의 PC및 시청각기자재를 기증한다.
삼성은 이같은 계획의 첫단계로 26일 중국 북경외교학원에 삼성 펜티엄PC40대를 설치한 PC실습실을 개설, 외교학원에 기증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당가선 중국 외교부 부부장, 유산 외교학원장, 김광동 주중대사대리, 강‥구 삼성전자회장, 정용 삼성그룹 중국본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강‥구회장은 이날 기증식에서 "이번 기증을 계기로 한중양국의 상호이해증진을 기대하며 삼성은 지속적으로 중국에 대한 투자와 함께 인재양성을 위한지원을 확대해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오는 2월중 북경광파학원과 북경전자과기학원에 PC실습실을, 10개국민학교에는 시청각기자재를 추가로 기증할 계획이다.
<양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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