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탈은 인터네트를 기업 업무용으로 활용하기 위한 소프트웨어군을발표하고 이에대한 사업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디지탈이 이번에 발표한 인터네트용 소프트웨어는 "워크그룹 웹 포럼"과"인터네트 그룹 터널" "파이어월(방어벽)"등 인터네트의 기업내 업무활용을위한 솔루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디지탈의 워크그룹 웹 포럼은 인터네트상에서 기본적인 그룹웨어 기능을제공하는 소프트웨어로 디지탈 유닉스 및 윈도NT 서버에 추가해 인터네트상에서 브라우저를 통해 그룹규모 사용자가 정보검색 토론 등을 할 수 있도록해준다.
파이어월은 외부 네트워크를 통한 침입으로부터 내부 네트워크 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두개의 네트워크 사이에 시스템을 설치, 이 시스템이모든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처리해 외부로부터의 불법침입(해킹)을 방지하는기능을 지니고 있다.
이와함께 한국디지탈이 선보인 인터네트 그룹터널은 원격지 PC를 통해기업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PC와 네트워크간 전송자료를암호처리해 정보유출을 방지해준다.
디지탈은 또 현재 인터네트상에서 무료로 서비스되고 있는 "알타비스타"사이트의 정보검색 엔진을 패키지상품 혹은 솔루션 형태로 상품화하는 계획도검토중이다.
한국디지탈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한 인터네트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은주로 현재 상업화 가능성에 관심이 높은 인터네트를 기업업무에 활용하기위한 것들로 하드웨어와 연계해 인트라 (intra)네트워크로 불리는 기업내부인터네트시장을 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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