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다 퀵프린트사업부는 이스라엘 인디고사의 매엽방식 디지털인쇄기인"옴니우스"를 이달초부터 수입, 시판한다.
이번에 세다가 수입하는 옴니우스는 상업용 포장재 인쇄. 필름인쇄 등에적합한 제품으로 디지털 방식을 채택, 사용자 요구를 즉각 수용할 수 있어다품종 소량생산에 적합하다.
<함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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