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 전문업체인 한창이 전국적인 유통망 구축에 나섰다.
한창(대표 김중기)은 그동안 타사에 의존해 온 유통체제에서 탈피, 올해부터전국에 17개 직영점을 개설하는 등 자체적인 유통체제를 갖추고 이 분야의사업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창은 이를 위해 26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한창 탑 리빙"이라는 1호직영점을 개설하는 것을 비롯 앞으로 전국에 개설할 직영점과 2천5백~3천여개의 도.소매점을 연결, 전국적인 유통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창은 또 자사의 직영점인 "한창 탑 리빙"에서 프랑스 물리넥스사의 커피메이커.다리미.진공청소기 등도 공급할 계획이다.
<이균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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