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스피커 전문업체인 기린전자(대표 이기방)가 23일 한국품질보증원으로부터 ISO9002 인증을 획득했다.
이 회사는 고품질 생산체계 및 품질보증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94년5월부터 인증획득을 추진, 구랍 12일부터 29일까지 영국 BSI와 한국품질보증원의 심사를 거쳐 23일 최종적으로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25일 인증서 수여식을갖는다고 밝혔다.
기린전자는 이번 인증획득을 계기로 내부 품질보증시스템을 확립하여 세계최고의 마이크로 스피커 전문업체로 성장할 계획이다.
오는 4월18일 창립 11주년을 맞는 기린전자는 유.무선 전화기 등 통신기기용마이크로 스피커 및 리시버 유닛을 전문생산하는 업체로 수출에 주력, 지난94년에는 5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지난해에는 한일산업 기술협력재단으로부터 "프로젝트 타입 육성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이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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