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대표 윤상태)는 컬러인쇄시 분당 5장, 흑백인쇄시는 분당14장의 출력이 가능한 고성능 컬러 레이저프린터(LBP)를 국내에 공급한다고23일 발표했다.
이번에 국내에 본격 공급되는 컬러 레이저프린터(모델명 페이저 550)는 미텍트로닉스 제품으로 최대 1천2백×1천2백 dpi의 해상도를 세계 처음으로실현했다고 한국텍트로닉스는 설명했다.
또 이 제품은 혼합 네트워크환경에서의 인쇄를 위해 프린터 관련 국제 표준규격 언어로 정착되고 있는 "어도비 포스트스크립트 레벨2"를 지원하고 웹서비스를 위한 프린터 관리도구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다.
한국텍트로닉스는 "페이저550은 AMD의 32MHz급 29040칩과 메모리 압축코프로세서를 탑재해 PnP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텍트로닉스는 이 제품을 국내 대리점인 명시스템과 신도컴퓨터를 통해이달말부터 표준모델을 기준으로 대당 9백50만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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