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 본사와 떨어진 인쇄소를 연결하는 분공장시스템 구축사업이 CTS(신문조판시스템)사업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스템.소프트매직.휴먼컴퓨터.현대미디어 등주요 CTS업체들은 최근 국내 신문사들이 속보성과 교통체증 등으로 분공장 설치를 활발히 추진함에 따라 앞으로 본사와 분공장을 연결하는 분공장시스템시장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 이의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에따라 분공장 시스템의 기술도 최근 급진전, "페이지팩스"를 이용해 필름을 전송하던 방식이 출력기 립(rip)에서 색분해한 파일을 원거리통신망(WAN)을 통해 직접 전송하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전송속도 및 화질도 크게 개선되고 있다.
<함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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