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T&T정보시스템(대표 최동욱)이 유통정보시스템 사업을 강화한다.
23일 한국AT&T정보시스템은 기존 POS시스템 위주의 사업을 확대,올해 유통정보솔루션 및 점포자동화(SA) 관련사업을 적극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위해 한국AT&T정보시스템은 미국 AT&T 본사와 아시아지역 지사및 한국AT&T정보시스템 3군데에 유통사업 전담인력을 대폭 보강하고있다.
특히 아시아지역 지사에는 한국내 업무를 전담하는 이사급 임원이 선임돼한국AT&T정보시스템의 각종 업무를 지원해 준다.
또 한국AT&T정보시스템에는 유통사업부 산하에 유통전담팀을 신설, 여기에 유통영업.컨설팅.프로젝트 매니저.전문지원팀을 각각 구성해 시스템통합(SI)방식으로 POS시스템 수주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윤휘종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4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5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앱솔릭스, 美 상무부서 1억달러 보조금 받는다
-
9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10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