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현장중심의 고객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한다.
22일 LG전자에 따르면 올해 고객감동서비스 실현과 C&C서비스력 강화,품질지원 강화 등을 통해 고객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LG전자는 현장중심의 고객밀착형 AS체계를 구축, 지역 AS센터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선 일선 AS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보고 그동안 본사차원에서 이루어지던 교환에서부터 환불에 이르기까지 서비스에 관한 모든 업무의 의사결정권을 지역 AS센터에 일임키로 했다.
이와관련, 지역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AS관련 문제에 대한 책임 역시센터장에게맡기기로했다.
LG전자는 또한 보다 확실한 AS체계를 갖추기 위해 올해말까지 10여개AS센터를 추가로 개설, AS망을 보강키로 했으며 한국영업의 정보서비스분야 영업강화에 맞춰 2백여명의 전문인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 서비스 질과 당일 서비스처리율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해 불친절 서비스에대해 요금을 받지 않는 기존 제도를 계속 운영하고 메시지콜은 물론 서비스요원의 백콜(Back Call)도 의무화시켜 원활한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연 4회 점검을 통해 서비스요원들이 서비스에 임하면서 수행해야하는 각종 점검사항의 수행률을 90%수준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밖에도 LG전자는 일선 서비스전문점의 사기 제고 방안으로 각 지역의종합병원과 연계해 전문점 대표의 건강진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전문점서비스요원들에게는 창립기념일 등 본사의 주요 행사시 본사 요원과 동등한대우를 해주는 등 전문점 복지도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박주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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