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문화의 도시"로 선정된 춘천시는 만화산업을 지역발전을 위한 특화산업으로 정해 오는 4월 문화체육부에 만화산업 거점도시 유치신청을 하기로 했다.
22일 관련업계 따르면 춘천시는 또 만화영화 상영을 다른 지역에 적극 홍보하기 위해 경춘선 열차의 앞부분과 옆면에 춘천을 상징하는 만화 상징물을개발해 부착키로 하고 철도청과 협의하고 있다.
이를 위해 춘천시는 지난 17일 관련공무원을 철도청에 보내 관광성수기경춘선 관광열차 운행 만화도안 열차운행(도안비 시부담) 등을 요청했으며철도청은 이에 대해 "연말에 도입될 예정인 새로운 모델의 객차를 경춘선에우선 배정하고 만화도안 열차 운행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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