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녹음기 수입업체인 세진산업이 취급품목을 다양화하고 있다.
세진산업(대표 정순권)은 IC녹음기 "플래시 백" 판매로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을 뿐 아니라 경영수지 개선에도 어려움이 많을것으로 판단, 고부가가치 전자제품을 중심으로 취급품목을 크게 늘리기로 하고노트북컴퓨터.위성수신항법장치(GPS).유아학습용 컴퓨터.무선전화 연결장치 등 컴퓨터 무선통신기기의 수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세진산업은 최근 영국 허스키컴퓨터사와 노트북컴퓨터 공급에관한 계약을 맺었으며 미국 트림블사와 항공용 GPS의 수입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이와함께 유아학습용 컴퓨터 "이지콤"과 전화연결장치인 "텔레매니저" 등도 수입, 판매키로 하고 외국업체와 제품 공급조건 등을 협의중에있다.
세진산업은 특히 이번에 수입판매되는 허스키 노트북컴퓨터의 경우 세로 28cm 가로 21.4cm의 초소형 제품으로 방수는 물론 영하 40도의 혹한에서도 작동할 수 있어 산업 및 군사용으로 판매가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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