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지리정보시스템(GIS)구축 사업에 대한 합리적인비용산정 기준이 마련될 전망이다.
22일 한국SW산업협회(회장 김범수)는 그동안 GIS 공간데이터에 대한입력비용 산정이 안 되고 있는데 따른 DB구축의 혼란과 어려움을 해소하기위해 이 분야의 기술대가 산정기준을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
SW협회는 이를위해 지난 18일 정통부.국립지리원.내무부 및 업계.학계관계자들로 구성된 1차모임을 갖고 이 자리에서 GIS구축 기술대가 기준산정연구범위에 DB구축방법, GIS구축절차, 인공위성에 의한 원격탐사자료획득 등 7개분야를 포함시키기로 했다.
또 GIS 구축을 위한 수치지도 입력비용의 계수를 설정, 이를 비용산정기준에 적용토록 할 계획이다.
SW협회는 그러나 GIS구축 대가산정기준 마련과 관련, 측량법에 의한비용산출 대상은 이 연구대상에 포함시키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SW협회는 GIS 구축대가 산정기준 마련작업과 관련, 속성데이터 입력비용 산정 기준은 지난해 8월 기고시한 SW개발비 산정기준의 자료입력비산정기준에 따른다고 밝혔다.
SW협회는 내달초 2차회의를 갖고 GIS구축 대가 산정기준의 내용과 범위를 보다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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