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오창규)은 네트워크 중심의 컴퓨팅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최근 "NCC(네트워크 중심의 컴퓨팅)위원회"를 발족,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새로 출범한 NCC위원회는 네트워크, 통신, 소프트웨어, IGN(IBM글로벌 통신망)등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임원 9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한국IBM에서 추진할 NCC사업의 기본방향을 정하고 전사적인 차원에서 협조체제를 마련하게 된다.
특히 NCC위원회는 "네트워크 중심의 컴퓨팅" 개념하에 모든 영업부서가전사적인 차원에서 사업계획과 전략을 수립,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를 창출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SI, 네트워킹 비즈니스 등과 긴밀하게 연계해 NCC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위원회는 현재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초고속정보통신망관련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NCC전략은 미IBM의 루이스 거스너회장이 제시한 새로운 개념의컴퓨팅 환경으로 네트워크가 컴퓨팅 환경의 중심이 되는 시스템이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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